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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일정]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전 세계 재외동포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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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7 10: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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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 촉구 재외동포 행동 참여도시 일정>

 

편집국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전 세계 재외동포 시위 열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전 세계 재외동포 시위 열려
– 최순실 정유라 풍자 퍼포먼스, 개와 돼지 마스크도 등장
– “부조리에 싸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훨씬 국격을 상승시키는 길”

편집부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하며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주 중 1인 시위 릴레이로부터 금요일과 주말 대규모 집회까지 재외동포들의 분노를 표현하는 집회가 전 세계에서 열렸다.

미국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 워싱턴DC 백악관 앞 (라파엣 공원),북가주 갤러리아 마켓 앞, 영국 맨체스터 시티홀 앞,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아일랜드 더블린 GPO에서 시국 집회가 열렸다. 미국 시카고와 독일 베를린에서는 비상시국 토론회가 푸른교회와 Korea Verband 사무실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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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사진 박세연)

집회에는 최순실 정유라 풍자 퍼포먼스, 개와 돼지 마스크도 등장했다.

일요일에도 미국 뉴저지 에디슨 한인마켓 앞과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다시 한 번 시국집회가 열렸다.

온라인 상에서 이번 주말 집회를 알리는 포스터가 올라오자,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는 없는지를 묻고 없다면 자신이 혼자라도 시위한다며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올리기도 한다. 미씨유에스에이나 미즈빌 미씨쿠폰 등 한인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포털의 댓글란에는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워낙 망신이라 동포들이라도 자제하자는 한 의견에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달렸다.

“CNN 뉴스에서 최순실 게이트 다루는 거 봤는데요, 앵커가 그래서 어찌 될 거 같냐고 했더니 한국 사람들은 부패에 너무 익숙해서 사실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말 자체가 망신 아닐까요? 부패에 너무 익숙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민족이란 선입관. 부조리에 싸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훨씬 국격을 상승시키는 길입니다.””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데 가만히 있으면 인정하는 거밖에 안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게 망신이고 부끄럽지만 아니라는 걸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집회 응원합니다!”

“가만히 있는 게 더 망신입니다.”

“나가서 국민들 멀쩡하다는 거 알리는 게 덜 X팔린 거에요. 한국인들이 똥 밟고 치우려는구나.”

“가만히 있다 망하면 더 창피할 듯해요. 전 세계 한국민들이 힘을 모아 부정한 권력을 심판하면 이 창피함이 오히려 회복될 것 같은데요.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는 훌륭한 민족으로요.”

일요일 정오 현재, 35개 지역에서 시국토론회 및 시국집회를 한다고 전 세계 동시 행동 포스터가 업데이트된 상태다.

주말 집회 후 참가 후기들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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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집회,  박근혜 대국민 담화 그 진실을 세월호의 눈으로 말한다

뉴욕 집회에 참가한 한 주부는 “평범하신 아저씨, 할아버지, 초등학교 선생님 등도 자유발언해주시는 등 다양한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이 자유발언에 참여해 주셨어요.”라며 “코네티컷과 롱아일랜드, 뉴저지 등 멀리서도 많이 오셨습니다. 주최하신 분들은 시민모임인데 다들 평범하게 일터에서 일하는 분들입니다.”라고 전했다.

photo_2016-11-07_10-51-06뉴저지

세월호를 잊지않는 뉴욕뉴저지사람들의 모임 김대종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을 조목조목 짚으며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약속한 날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실규명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아직도 바닥 깊이 올려지지 않고 기억의 저편으로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별이 되어간 지 무려 936일째! 이들 부모들의 마음은 갈기 갈지 찢겨 고통을 느낄 수도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상황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라면 벌써 진실규명은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라면 벌써 세월호는 올라와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라면 최순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귀를 기울여야 했습니다.”라고 세월호의 눈으로 그 진실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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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워싱턴에서 열린 시위에서 ‘미주희망연대’ 이재수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사퇴하라!, 특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부터 철저히 수사하라!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권의 하수인으로 그 정체가 밝혀졌으니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해체하라! 더불어 민주당을 포함한 한국 야당은 국민과 함께 박근혜 정권 퇴진운동에 적극 동참하라!”는 4개 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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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세월호 모임 ‘북가주 공감’의 회원인 남미숙 씨는 페이스북 후기에서 “오늘 2시에 산호세 갤러리야 마켓에서 박근혜 퇴진 집회를 가졌습니다. 약 100명 정도 모이셨습니다. 어제저녁 한국에서 있었던 30만 명 박근혜 퇴진 민중 총궐기에 약하지만 미국에서 작은 힘을 보탭니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직후 자연 발생적으로 일어났던 전 세계 동시 집회를 연상시키는 ‘박근혜 퇴진’ 집회의 열기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박근혜 대국민 담화 그 진실을 세월호의 눈으로 말한다

 

 

 

[출처: 뉴스프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7 10:28:1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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