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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9기 18차 총회(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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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5 19: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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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 918차 총회(임시) 개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125일 엘에이 지역 double Tree Hotel에서 제918차 총회(임시)를 열어 조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조국번영 평화활동, 평화협정체결운동,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행의 3대과제를 결의하였다. 

뉴욕을 중심으로 하는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함성국 회장), 시카고를 중심으로 하는 재미동포중남부지역연합회(조명지 회장), 엘에이 지역를 중심으로 하는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김현환 회장)에서 모인 임원 40여명의 간부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를 시작하면서 회가합창, 선배열사동지들에게 대한 묵념에 이어 선우학원 고문은 축사를 통해 <하나는 전체를 위해서 전체는 하나를 위해서”>라는 북의 국호를 소개하면서 그 국호는 <성경에 있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한 이념>과 비슷하고 했으며 바로 <물질이 중심이 아니고 정신을 중심한 사회가 북한이다. 그 정신은 사랑이다.> 라고 했으며 <우리 통일운동도 이 정신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그 정신은 우리는 하나다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2013년 사업보고 및 2014년 사업계획을 인준하였으며 구체적 주요사업으로 평화협정체결 국제연대위원회를 구성과 북미음악교류 사업등을 인준하였다. 

계속해서 사무차장의 결의문 낭독 그리고 회가 합창을 끝으로 총회를 마쳤다.





결 의 문

 

조국의 자주 민주 그리고 통일의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 나갈 2014년의 해는 밝았다. 

2013년 초부터 북을 침략하기 위한 한미합동군사훈련으로 인해 핵전쟁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북은 일심단결의 강위력한 힘으로 이를 맞받아쳐 전쟁 발발 위기를 막아 내었다. 나아가 반북대결에 혈안이 된 적들을 굴복시키고 자주국가의 면모를 과시하며 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더욱더 높이 발휘하였다. 

한편 민주주의를 짓밟고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를 강탈해간 박근혜 정부는 2013년 내내 반북대결을 일삼아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종북몰이 사냥에 혈안이 되어 박근혜 정부를 반대하는 모든 국민과 해외동포를 적으로 돌리고 탄압하는 등 정권유지를 위해 발악하는 야만적인 작태를 보여준 한 해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족끼리의 정신에 입각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높이 받들고 실천하려는 애국 민중은 남녘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5대륙 9개국 18개 도시에서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2014년도에도 변함없이 애국, 애족, 애민의 마음을 가지고 박근혜 정부의 반북책동, 종북사냥을 분쇄하고 남북관계의 화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평화적 발전을 맞이하기 위한 조국 번영과 평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불어넣어 북미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 

아직도 코리아반도에 전쟁의 불길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한 언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활동이 더욱더 절실하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 평화협정체결운동을 힘차게 진행해나갈 것이다. 특히 평화협정체결 국제연대위원회를 구성해 오바마 정부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활동할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6.15선언, 10.4선언에 동의하는 남녘의 진보정당과 시민단체, 애국 대중, 해외동포 그리고 세계 진보세력등 함께 손을 맞잡고 친선, 연대활동을 강화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조국 번영 평화활동, 평화협정체결운동,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의 3대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내부활동을 다그쳐나가 미주동포들과 함께 2014년도에는 기어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난관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언제나 조국의 평화, 통일 그리고 번영을 위해서 오늘도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14125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제9기 제18차 총회(임시)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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