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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사드배치 관련 답변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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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1 1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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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사드배치 관련 답변은 거짓말이다.  

 

윤현일 기자

 

사드배치를 철회 요청서에 대한 백악관의 답변은 비겁한 변명이다. 진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대답한 것이다. 

 

10일 백악관 대답에 따르면 도리어 사드를 최대한 빨리 배치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했다 그 근거로 “북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사드 배치 결정은 한국방어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의지를 반영한다”고 했다. 

 

미국 과학자들이 이미 핵과 미사일에 방어기능은 이론상은 가능할지 몰라도 실지로 불가능하다며 사드성능실험조차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사드의 방어기능이 작동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다만 2000km 이상 중국과 러시아를 감시할 수 있는 레이다로서 유용하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과 과학자들이 지속적인 사드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7월 8일 사드배치 결정때처럼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다. 

 

이미 알려진대로 북측은 남측과 함께 연방제로 자주평화통일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무기를 쏘고 전쟁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북측이 핵과 미사일을 보유한 것은 미국의 대북침략위협 때문에 가진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북이 보유한 군사무기는 바로 미국의 군사위협때문인데 미국은 북의 군사무기가 남측을 공격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시드배치 강행으로 중국과 러시아는 공격의사까지 밝히고 있다. 이것이 미국이 원하는 상황인가 되묻고 싶다. 만약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하겠다면 조국땅이 아닌 미국 땅에서 해야 한다. 

 

미국 또한 미국 땅에서 전쟁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땅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반대하면서 조국 땅에서 전쟁은 상관없다는 태도는 더더욱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면 사드 배치 철회만이 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 

 

사드는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을 부르는 뇌관이다. 

 

▲사드배치 반대투쟁하는 성주군민들(사진출처 뉴스민)

 

성주와 김천시민들은 오늘도 사드배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백악관의 답변이 거짓말이고 무성의하다고 항변하고 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백악관의 답변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드배치를 철회하는 것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 미국은 사드배치 강행하여 조국반도를 전쟁터로 만들려는 위험한 짓은 그만두어야 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1 18:29: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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