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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 조국을 연방제로 통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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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0 14: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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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 조국을 연방제로 통일하자

 

윤현일(재미동포)

 

 

 

 

반만년 역사를 품은 삼천리 강산에

우리들은 그 어느 곳 가릴 것 없이 거침없이 내달렸건만

외세의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장벽이 생겨나고 생이별을 강요받았다.

 

누가 외세를 불렀는가?

부르지도 않았다면 왜 왔는가?

탐욕과 학살을 숨기고 가면을 쓰고 나타난 외세에 매달린 자는 또 누구인가?

 

잊을 수 없다.

인디언 학살자들이 조국 땅을 타고 앉아 세계 패권을 노리고자 나타났다는 것을. 그리고 일제에 기생하다가 해방되어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친일기생충들을 노예로 삼아 남녘 땅 정기를 어지럽게 만든 외세의 추악한 짓을.

 

이렇게 분단의 역사는 외세인 미제국주의가 나타나면서 시작되었다.

아 분하고 원통하도다.

해방 후 친일기생충을 단숨에 쓸어버리고 민족정기를 회복할 수 있었건만.

 

이 땅 삼천리 조국 남녘 땅에 나타나 청산대상인 친일기생충을 살려주고 돈과 권력까지 준 외세가 있었으니 바로 미제국주의자. 외세인 미제국주의들 때문에 친일청산을 하지 못했다.

 

더 이상 우리는 물러설 곳이 없다.

더 이상 후대들에게 외세가 판을 치는 세상을 물려줄 수 없다.

외세에 의해 분열되고 외세에 의해 통일이 가로막혀있는 지금

우리는 반드시 반드시 외세와 결별해야 한다.

 

살아있는 우리는 역사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

외세 그리고 매국노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

통일,

민족정기를 회복하고 민족번영을 안겨줄 통일만이 우리의 소명이다.

 

푸른하늘을 더욱 푸르게 만들어주는 태양 아래 당당히 서서 통일이 무엇인지 세상을 향해 큰소리로 물어보라.

들리는가? 그리고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저 소리를

남녘 땅에도 북녘 땅에도 해외 곳곳에서

온 세상이 한결같이 대답한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로 하는 통일만이 진정한 통일이라고.

 

자주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은 민족의 말이다.

민족의 말을 사랑하는 자는 애국자다.

흡수통일, 체제통일, 제도통일은 외세의 말이다.

외세의 말을 그대로 외는 자는 사대매국노들이다.

 

박근혜와 그의 무리들은 입만 열면 제도통일을 말한다는 것을.

제도통일은 대북적대정책이며 곧 전쟁이다.

외세의 말인 전쟁을 외는 자는 민족의 적이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전쟁의 먹구름을 강제로 몰고 다니는 자가 바로 외세이며 친일기생충의 후예 박근혜와 그의 무리들이라는 것을.

 

조국통일은 공존과 번영이다.

남과 북이 함께 하기를 원하지 않는 자는 당장 떠나라.

남과 북은 오랜 세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그 자체를 존중하고 공존하는 길만이 전쟁을 막고 서로에게 행복을 안겨준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남과 북이 연합하여 하나의 연방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남과 북이 연방의 큰 울타리 안에서 공존하면서 상호 존중과 배려를 하며 살아야 한다.

연방국가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고 남북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드디어 우리는 알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연방제 통일방안이다.

민족이 그토록 원하는 통일방안이다.

진정 조국애와 민족애로 넘쳐나는 통일방안이다.

온 겨레에게 새로운 신심과 낙관을 복돋아주는 위대한 통일방안이다.

 

2000년 6.15공동선언 전문에 기록되어 있듯이

연방제통일은 남과 북이 합의한 것이다.

우리는 경험하였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되는 순간,

연방제로 통일하자는 순간

남과 북이 화해하고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

 

역사는 다시 기록할 것이다.

외세와 매국노를 몰아내고 연방제로 통일하여 남과 북 그리고 해외가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승리의 역사를 아름답게 써 내려갈 것이다.

 

연방제 통일,

연방제 통일만이 반만년 민족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변할 수 없는 위대한 진리다.

 

연방제로 조국통일하자!!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민족의 합의이자 명령이며 겨레의 염원이다.

자주평화를 보장하고 민족번영을 약속하는 연방제로 통일된 조국의 앞날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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