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동포, 북수해복구 모금 중단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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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1 23:0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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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재미동포는 북 수해복구기금 마련을 위해 미국의 모금사이트(YOUCARING)에 개좌를 개설해 해내외동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성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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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운동 중단을 선언합니다>>>
우선,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 남녘과 해외의 동포여러분, 그리고 외국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금을 시작한지 3일만에 1차 목표액 1만달러 (쌀15톤)의 두 배를 넘어섰고(총 2만4천달러, 한화 약 2천7백만원) 빠른 속도로 성금이 모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오전(미국시간 9월21일 11시39분) 이곳 미국의 모금사이트(YOUCARING)로 부터 '북한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로 인해 기금인출을 할 수 없다'는 통지와 함께 '본 사이트를 통한 모금활동을 중지한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YOUCARING을 통해 성금을 내신 분들은 입금이 취소 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비슷한 시각에 한국의 한 페친님으로 부터도 "(국민은행에 입금한) 북한 수해지원액이 승인취소 되었다"는 은행측 메시지를 받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마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곧 은행에 연락을 취해 이미 성금을 입금시킨 분들에게 어떻게 성금을 돌려 드릴 수 있을지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모금을 시작하면서 저는 보내주신 성금으로 중국에서 수십톤의 쌀을 사 트럭에 싣고 북중국경을 넘어 수해지역인 함경북도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성금 보내신 분들의 동의 하에 '북한의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WFP(유엔세계식량계획)에 보낼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과 북한을 왕래하면서 나진선봉에 살고 있는 한 재미동포와 쌀 구입과 절차를 논의하고 있던 중 뜻밖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십톤의 쌀로는 그 많은 수재민들에게 한 줌의 쌀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약간의 쌀이나마 전해 주면서 실의에 빠진 북녘의 수재민들에게 "남녘 그리고 해외의 동포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할 수 없게 되어 아픈 마음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 주시고 모금활동을 북돋아 주신 여러분들께 한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포여러분, 고맙습니다.
<<<미국 모금 사이트인 YOUCARING을 통한 북한 수재민 돕기 모금활동 중단을 알려 드립니다. (한국내 국민은행을 통한 모금은 계속됩니다.)>>>
우선, 그동안 YOUCARING 을 통해 성금을 보내주신 남녘과 해외의 동포여러분, 그리고 외국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금을 시작한지 3일만에 1차 목표액 1만달러 (쌀15톤)의 두 배를 넘어섰고(총 약 2만5천4백달러, 한화 약 2천8백5십만원) 빠른 속도로 성금이 모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오전(미국시간 9월21일 11시39분) 이곳 미국의 모금사이트(YOUCARING)로 부터 '북한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로 인해 기금인출을 할 수 없다'는 통지와 함께 '본 사이트를 통한 모금활동을 중지한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YOUCARING을 통해 성금을 내신 분들은 입금이 취소 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비슷한 시각에 한국의 한 페친님으로 부터도 "(한국내 은행을 통해 YOUCARING 으로 보낸) 북한 수해지원액이 승인취소 되었다"는 은행측 메시지를 받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마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모금을 시작하면서 저는 보내주신 성금으로 중국에서 수십톤의 쌀을 사 트럭에 싣고 북중국경을 넘어 수해지역인 함경북도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성금 보내신 분들의 동의 하에 '북한의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WFP(유엔세계식량계획)에 보낼 예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과 북한을 왕래하면서 나진선봉에 살고 있는 한 재미동포와 쌀 구입과 절차를 논의하고 있던 중 뜻밖의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십톤의 쌀로는 그 많은 수재민들에게 한 줌의 쌀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약간의 쌀이나마 전해 주면서 실의에 빠진 북녘의 수재민들에게 "남녘 그리고 해외의 동포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아픈 마음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YOUCARING을 통한 모금은 불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 계좌의 국민은행을 통한 성금모금은 지속되오니 계속 사랑의 온정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은행 : 국민은행 예금주 : 신은미 계좌번호 : 498101-01-257517
그동안 YOUCARING 을 통해 성금을 보내 주시고 모금활동을 북돋아 주신 여러분들께 한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포여러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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