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 문명강국의 참세상을 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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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1 19:0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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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강국의 참세상을 보다(3)
김희성(재미동포)
문명강국의 새시대로
세계에는 문명에 대한 나름대로의 견해와 주장들이 혼재하고 있다. 동방은 문명의 발상과 중심에 대하여 말하고 서방에서는 《문명충돌론》이 어지럽게 나돌고 있다.
미국은 미국식《문명》의 《세계화》를 떠들며 세인을 기만한다.
국민총생산액(GDP), 인간개발지수(HDI), 국민행복지수 (CNH)와 같은 소여국가의 경제성장도와 교육, 예술, 문화, 생활수준 등에 대한 지표통계로 문명국을 논할 수 없다. 서방세계에서 떠드는 《일류국가》니, 《일등국가》니 하는 기만적 구호가 문명국의 기준으로 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경제학자나 사회정치학자들이 주장하는 각양각색의 이론과 해석들에 맞추어 문명국에 대한 표상을 가지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각이한 이해와 주장, 편견과 오해를 말끔히 가시며 문명국에 대한 완벽한 정의가 정립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조선의 최고영도자이신 김정은 위원장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기념비적인 보고에 명백히 밝혀져 있는 문명강국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이다.
김정은 위원장님께서는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 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가지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가 바로 사회주의문명강국이라고 말씀하셨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문명강국의 본질이 집약된 이 대명제 앞에 누구인들 탄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구상에 적지 않은 나라들이 문명국을 표방하고 있지만 문명강국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언급한 적도 없고 상상해본 적은 더우기 없었다.
최상의 문명, 최고의 수준! 이것은 조선이 지향하는 문명강국이란 세계문명의 단상에 당당히 올라선 나라, 세계의 문명을 주도하는 나라라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전 만국박람회에 짚신과 지게밖에 더 내놓을 것이 없었던 우리 민족은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셔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조선의 문명을 보면 세계가 창조해야 할 문명의 세계가 보인다고 나는 확언한다.
조선이 최근 몇해 사이에 일으켜세운 문명의 창조물들은 어느 것이나 다 미국이나 서방세계에서는 흉내낼 수도, 지어낼 수도 없는 조선식사회주의제도의 고귀한 산아들이다.
물론 서방세계에는 이보다 더 요란하고 사치하고 화려한 것들도 적지 않다.
수백m 높이의 초고층을 자랑하는 건물도 있고 수억만금을 들여 《초호화의 극치》를 뽐내는 호텔들도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특권족속들이 자기의 부귀를 시위하고 환락과 방탕으로 정신적 공허감을 메꾸어보려는 변태적 욕망의 산물일 뿐이다. 거기에서는 인민이란 그림자는 찾아볼 수도 없다.
서방식《문명》을 인간문명의 정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문명에 대한 왜곡이고 모독이라 해야 할 것이다. 서방식《문명》은 인민의 피와 땀을 포식하고 내뿜는 특권계층의 게트림에 지나지 않는다. 그 《문명》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 인민의 피젖은 신음소리가 그칠 새 없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한때 이념으로서의 《사회주의종말》과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하여 떠들던 서방세계가 오늘에 와서는 극심한 갈등과 대립, 붕괴로부터의 출로를 사회주의이념에서 찾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정의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문명도 마찬가지이다. 한때 서방식《문명》에 심취되어 양키문화와 생활방식을 끌어들였던 많은 나라들이 사회를 염세와 타락, 파멸로 몰아가는 자본주의독버섯에 침을 뱉고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문명을 재생시키고 있다.
문명을 창조하는것은 인민이며 그것을 향유할 권리도 인민에게 있다. 인민이 문명의 주인이 아니라 문명의 노예로 된다면 그것은 문명이 아니라 암흑이다.
조선에서 창조한 문명의 창조물들은 어느 것이나 다 인민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며 따라서 그 소유권과 향유권도 인민에게 있다. 그 어디에도 인민이 아닌 《특수》란 존재하지 않는다.
서방의 특권족속들이 《더 훌륭한 문명》을 맛보겠다고 억대의 돈을 휘뿌리며 여기저기 지구촌을 돌아다닐 때 조선에서는 평범한 인민들이 자기 땅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에서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는 모두 인민
언제인가 김정은 영도자님께서 새로 일으켜세운 현대적 봉사시설을 돌아보실 때 한 일꾼이 여기에 갖춘 설비, 기재들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돈많은 사람들이나 이용하는 현대적인 기재들이라고 말씀드렸다고 한다.
그러자 김정은 영도자님께서는 문명한 생활은 자본가들만이 향유하는 것이 아니다, 문명한 생활은 정신적 및 물질적 부의 창조자인 인민들부터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 특히 민족적 자존심이 강한 우리 조선사람들이 남먼저 향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데서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고 한다.
민족적 자존심이 강한 조선사람부터 최상의 문명을 남먼저 향유하여야 한다는 그분의 절절한 말씀 앞에 나는 애타게 문명을 갈구하다 뜻을 이루지 못한 선친들의 소원이 다 풀리는 것만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어쩔 수 없었다.
궁궐같은 호화주택들에서 서방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평범한 노동자, 사무원, 과학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체제선전》이라며 우기다가 망신당한 일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가는 곳마다에서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구호가 결코 그 누구를 현혹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넘쳐흐르는 햇빛이고 공기이며 생명수라는 것을 깨닫기까지의 실언과 실례에 대하여 조국인민들이 너그럽게 이해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몇몇 억만장자들만이 흥청대는 유흥장이 아니라 평범한 인민들 모두가 찾아와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의 낙원!
인민이 바라는 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좋고 가장 훌륭하다고 하는 모든 것을 더 좋고, 더 훌륭하게 마련해줄 뿐아니라 그들이 상상도 못했던 꿈까지도 다 이루어주는 인민사랑의 대화원!

더 밝고 휘황찬란할 문명강국의 래일을 확신한다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리워온 조선을 동방의 문명강국, 세계문명강국으로 빛내시려는 것이 김정은 영도자님의 의지이고 결심이다.
김정은 영도자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다.
이 엄숙한 선언에서 나는 절세위인을 모시어 하늘에 닿은 민족의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며 부강과 번영, 영광의 최절정에서 세계를 굽어볼 백두산대국의 내일을 굳게 확신한다.

태양의 빛발아래 세계적인 문명강국으로 자랑떨치는 조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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