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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문명강국의 참세상을 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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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20 13: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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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강국의 참세상을 보다​(2)

 

 

김희성(재미동포)

 

 

문명을 꽃피운 따뜻한 해빛

 

문명에 대한 지향, 강국에 대한 갈망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원한다고 하여 이루어지는 꿈이 아니다.

 

문명은 오랜 역사의 흐름과 그 어떤 측정기재로도 잴 수 없는 피타는 노력과 엄청난 자금, 방대한 자원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예로부터 조선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선조들이 고대로부터 찬란한 문화를 창조한 것으로 하여 인류문명의 발상지로, 동방문화의 발원지로 그 이름을 떨쳤다.

 

메소포타미아문화, 에짚트문화, 인다스강문화, 황하문화보다 훨씬 앞선 대동강문화를 창조한 우리 선조들은 세계최초의 측우기와 철갑선, 금속활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중의 하나인 첨성대, 《천하제일의 명물》로 알려진 고려종이, 세상사람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고려자기 등 문화유산들을 수없이 창조하여 인류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다.

 

오죽했으면 지난날 일본의 한 학자가 《세상에 한번 났다가 고려자기를 비롯한 조선의 문물을 보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라고까지 하였겠는가.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고려자기 

 

 

하지만 섬나라쪽발이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탓에 자기의 말과 글, 성은 물론 선조들이 창조한 훌륭한 문화적 재부를 깡그리 강탈당하고 치욕과 수난의 나락에서 헤매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던 것은 지금도 뼈를 깎는 통절한 아픔이 아닐 수 없다.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속에서도 문명을 지향한 조선사람들의 열망은 막을 수 없었다. 나의 선친들이 《문맹은 이 세상에 낙후자이요 학문은 문명이니 자랑이도다, 깊이 든 잠 어서 깨어 힘써 배워서 명랑한 문화조선 건설해보세.》라는 계몽가요를 부르며 학생들을 깨우쳐주던 시절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러나 나라없는 백성에게 그러한 열망은 한갖 꿈이였다.

 

인민의 꿈, 인민의 이상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민족의 탁월한 영수,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꽃펴나게 된다.

 

20성상 백두밀림에서, 강도 일제를 쳐부시는 치열한 혈전장에서 문명국건설의 첫페지를 써나가신 분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이시었다.

 

주석님께서 쓰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마다에도, 그리고 100여 권에 달하는 회상실기 《인민들 속에서》의 갈피마다에는 한평생 인민행열차를 타시고 인민에게 참다운 문명을 안겨주시려 바쳐오신 거룩한 자욱자욱이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있다.

 

조국해방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벌써 카륜과 고유수, 오가자의 농촌마을 학교들에서 민족교육역사에서 처음으로 면비교육을 실시하시고 1936년 5월 5일 몸소 작성, 발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의무적인 면비교육과 남녀평등권, 8시간노동제에 대한 조항을 박아넣으신 김일성주석님이시었다.

 

해방직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상정시키시고 문명국건설을 위한 토대를 하나, 둘 마련해주신 주석님의 역사는 더듬어볼수록 눈물겹다.

 

가열처절하였던 전쟁의 나날에 탄생한 무상치료제,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실시된 전반적 초등 및 중등의무교육제, 전반적 무료의무교육제,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세금제도폐지와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

 

세계를 둘러보면 오늘날 문명을 으시대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공화국에서처럼 그처럼 어려운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문명의 싹을 틔우고 풍만한 열매로 가꾸어온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오늘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힘겨워하는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제를 실시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실현에 들어선 조국의 현실은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우리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목적도 결국 전체 인민이 넉넉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는 데 있다시며 한평생 바쳐오신 김일성주석님의 은공을 수백 수천 권의 책에도 담을수 없을 것이다.

 

인민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신 어버이주석님의 뜻을 받들어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조국땅 위에 로동당시대의 평양번영기, 창조와 건설의 대전성기, 20세기 문예부흥의 새 역사를 펼쳐주시었다.

 

그 분의 사색 속엔 언제나 인민이 있었고 장장 반세기 이상에 걸치는 그분의 혁명영도사는 인민을 위한 애민헌신으로 일관되어 있다.

 

지구촌을 둘러보면 국가지도자라면 누구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처럼 인민이 바란다면 돌 위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 싶은 것이 나의 한생의 꿈이고 소원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며 애민애족의 강행군길, 조국번영의 천만리길을 헤쳐가신 그런 영도자, 그런 위인은 없었다.

 

 

▲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선군의 산악 철령 

 

 

국방위원장님의 초강도 강행군길에서 그처럼 간고처절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CNC와 새 세기 산업혁명, 선군11경이 탄생하고 사회주의만복의 고귀한 창조물들이 연이어 솟아났다.

 

조국인민들이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도 금시 눈물이 글썽하여 오늘의 이 행복은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것이라고 격정을 터치는 사연을 세상사람들은 다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기에 김정은영도자께서는 새로운 문명의 창조물들이 태어날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였다고, 오늘의 이 벅찬 현실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픔에 가슴이 저려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는 것 아니겠는가.

 

사회주의강국 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구상하시고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 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시며 몸소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은영도자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고결한 충정심에 머리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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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문명강국의 참세상을 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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