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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가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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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1 18: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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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가보아야 한다》

 

 

해외언론인 강 진 국

 

 

얼마전 프랑스의 《RFI》방송은 조선은 결코 예측불가능한 국가가 아니다. 조선을 현실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 방송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사실이 그렇다.

지금 서방에서는 무슨 《북붕괴》니, 《북변화》니 하는 말들이 어지럽게 란무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북의 현실을 보지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미국을 비롯한 반북적대세력들이 북을 모해하기 위해 내돌리고있는 모략보도에 불과한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현실을 정확히 알려면 직접 제 눈으로 보아야 하며 그러자면 북에 가보아야 한다. 

북에 가보면 진실과 허위가 판가름 날것이다. 

나 역시 북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지금 북에 대해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는자들의 선전나발이 모두 황당한 거짓이며 외곡날조임을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북에서는 그 무슨 《붕괴》의 조짐같은것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직감할수 있다.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하여 만리마속도창조의 거세찬 불꽃이 날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는 근로자들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각곳에 꾸려진 공원과 유원지들에서는 인민들이 각종 유희, 오락으로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공원들에 꾸려진 체육시설들에서는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근로자들이 배구, 바드민톤, 롱구 등을 하며 승부겨루기에 여념이 없다. 유보도들에서 희망과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남녀들의 모습 또한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최상급의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문수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누리고있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에 겨운 목소리는 더 큰 감동으로 가슴젖게 한다.

 

문수물놀이장을 찾는 외국인들은 이곳 안내원들에게 의례히 이렇게 묻군 한다고 한다.
《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서방에서 그런 훌륭한 시설을 리용하자면 많은 돈이 들어야 한다. 돈이 모든것을 좌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런 훌륭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즐기는것 그 자체를 상상할수 없다. 그래서 여기 봉사원들에게 의문의 질문을 들이대는것이다. 그러니 그들 모두가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의 질문자의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는것은 당연지사이다.

 

안내원의 말에 의하면 문수물놀이장을 찾았던 카나다의 한 인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저렇듯 시름없이 웃고 떠들며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평범한 근로자들이 옳은가? 그것이 사실이라면 조선의 현실은 나에게 꿈의 세계로밖에 안겨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은 사람의 가치와 인생의 행복이 돈에 의해 결정되는 그런 사회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북에 와본 사람만이 이런 격정을 터칠수 있다.

 

북에서는 이르는 곳마다에 육아원, 애육원들을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거기에서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나는 그것을 북의 현실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라고 말하고 싶다.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보육실과 교양실, 운동실, 지능놀이실을 비롯하여 생활에 필요한 설비와 비품들, 갖가지 유희오락시설과 오락기재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궁전이 바로 자기들의 보금자리라고 뽐내듯 여기저기서 좋아라 웃고 떠들며 뛰노는 아이들로 하여 육아원, 애육원은 날마다 명절처럼 흥성이고있다.

 

동화속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한점 그늘없이 뛰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기쁘게 한다. 

아이들이 없는 세계는 꽃이 없는 화단, 태양이 없는 세계라는 말이 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를 둘러보면 기아와 전쟁의 제일 첫째가는 희생물로 되고있는것도,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는것도 어린이들이다.

 

인간세상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져주는 이러한 현실과 대조되게 북에서는 아이들의 천진란만한 웃음소리 그칠새 없고 그들의 얼굴에는 구김살없는 밝은 미소만 떠오른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어린이들을 보라는 말의 의미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현실이 아닐수 없다.

 

북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다녀간 해외동포들이 한 말이 있다. 
-이북에서는 민중이 하늘이다. 그런데 그 하늘나라의 왕은 아이들이다. 어디 가나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궁전이다.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만 보아도 북의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보게 한다. 그것은 곧 민족의 미래이다.-
이것 역시 북을 가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 감동의 표현이다. 

 

과연 이런 사회에 무슨 《붕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맞는것인가. 만약 사회가 불안정하고 민심이 흔들린다면 어떻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밝은 미소가 어리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올수 있겠는가. 북이 가혹한 제재와 압박속에서 《붕괴》되여간다면 오늘과 같은 꿈같은 현실이 펼쳐질수 있겠는가. 그들의 주장대로 심각한 《인권문제》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북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미풍을 발휘하고 조국을 위해 애국헌신의 땀을 바칠수 있겠는가. 

 

원래 거짓과 위선으로 국제사회를 어지럽히고 위협공갈하는것은 미국의 본성이며 더러운 습벽이다.

 

미국처럼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무력으로 타고앉고 끈질긴 경제적압력을 가하며 거짓여론을 꾸며대는 제국주의국가는 찾아볼수 없다. 저들의 군사적압박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여, 저들의 《가치관》과 제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여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 제재를 들이대는것과 동시에 사회여론을 어지럽히는 날강도국가가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런 미국과 그의 노복이 된자들이 저들에게 당당히 맞서고있는 북에 대해 무슨 궤변인들 날조해내지 않겠는가.

 

하지만 오늘 북의 현실은 그런 추악한 모략날조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있다. 
서방이건 동방이건 북에 가보고 북의 현실을 보며 북의 각계각층을 만나본 사람들은 누구나 말한다.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떠도는 북과 관련된 모든 비방중상은 다 모략이고 날조이며 거짓이고 위선이라고.

 

그렇다.
현실만이 진실을 가르는 척도이다.
미국과 반북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모략날조소동을 일삼아도 북의 찬란한 현실은 결코 가릴수 없다. 

 

글을 마치며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진실을 알고 북을 알려면 북에 가보아야 한다고…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9-11 18:52: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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