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기열 박사 엘에이동포간담회/ 2016년 9월 우리나라정세와 21세기 초 지구촌정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4 19:10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기열 박사 엘에이동포간담회
2016년 9월 우리나라정세와 21세기 초 지구촌정세
편집국

엘에이 동포들이 2일 저녁 평화의 교회에서 정기열 박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는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와 LA시국회의가 주최하였다.
정기열 박사는 강연에서 우리 민족의 연방제통일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하였다. 8.15 해방 때도 절대다수는 해방의 신새벽이 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그날을 위해 투쟁한 사람들은 곧 다가올 해방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음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자주와 평화를 담보할 유일한 방식인 연방제통일이 실현되는 징후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다음은 간추린 강연 내용이다.
조선의 SLBM 발사 성공은 게임을 반전시키는 요인(game changer)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이는 미 전문가들과 정치가들도 인정하는 바이다. (트럼프도 조선의 핵 EMP탄이 미국에 직접적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인정했다.
지금 세상이 급박하게 바뀌고 있다. 브랙시트, 실패한 터키쿠데타, 달러약화, 북과 러시아 중국 같은 핵강국의 출현은 미국의 일극세계지배의 마지막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오랜 맹방들이 지금 미국의 눈치를 보며 도망가기 바쁘다. 이런 징후들이 연방제 조국 통일이 바로 다가오고 있다고 예견하는 근거로 된다.
세계 대부분 나라의 중앙은행에 돈줄을 대고, 세계 뉴스를 생산 공급하며 세상의 돈과 정보 정계인맥을 쥐락펴락하는 서방경제의 대부 로스차일드 가문이 최근 경제대환란을 예고하며 달러와 유로를 떠나 금이나 다른 믿을만한 통화로 전환하고 있다. 달러를 버린다는 말은 미국을 버린다는 말이다. 미국이 망하는 것은 유럽연맹이 망하는 것이고 그것은 서방세계의 지배체제가 무너진다는 뜻이다.
중국은 오랫동안 달러를 팔고 금을 사들이는데 주력했다. 중국이 달러로 아프리카 등지에서 원자재를 사 모으는 것을 안 미국이 아프리카 내전, 군사작전, 테러 등을 일으켜 중국에게 손해를 끼쳤다. 미국이 수단에 전쟁을 일으켜 남북으로 분단시키는 바람에 중국은 수단에 투자한 500억 달러의 손해를 보았다.
러시아도 중국 상해도 서방경제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쿠바도 서방경제의 공세에 노출되면 그 운명을 장담할 수 없다. 리비아는 석유의 달러결재를 기피하다가 대통령이 살해되고 정부가 전복되었다. 또 베네수엘라 대통령 차베스는 독살되고, 위대한 브라질 지도자 룰라의 후임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호세프가 탄핵당하였다.
500년 서구권 세력의 핵심인 워싱턴-텔아비브(워-텔)가 행동대원 네오콘을 내세워 세계에서 수많은 전쟁과 테러, 각국의 내정간섭과 온갖 악독한 짓을 했지만 결국 세계를 영원히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힘이 빠지고 있는 지금은 오랜 서구지배의 세상이 뒤집히는 격동기이다.
영국의 브랙시트로 미국의 통제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프랑스도 미국말을 듣지 않고, 독일도 마르크화 회복을 꾀하다가 미국의 보복을 당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70년간 미국에 맹종해온 터키가 미국에 반기를 들고 시리아 정세를 반전시키는 행보를 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이미 기름값을 달러로 받지 않고, 미국의 맹방 호주도 자국돈과 중국돈을 받고 있다.
유럽의 독자적 위상을 위한 기구가 아닌 미국의 유럽통제기구인 유럽연합이 영국의 탈퇴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의 탈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즉 유럽이 '워-텔'의 지배권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미국 옆에 남은 나라는 일본밖에 없고 이남은 미국이 70년간 완벽하게 지배해온 식민지이니 두 말할 필요가 없다.
푸틴 대통령은 몰락한 소련으로부터 강력한 러시아를 일으킨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 할 수 있다. 그가 2007년 북을 방문하여 김정일 위원장에게 소련은 자원을 가진 대국인데도 서방에게 굴복했는데, 어떻게 그토록 작고 가난한 나라가 미국과 서방을 맞서싸워 이겼는가라고 질문하였다. 그 때 푸틴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한 수 배웠을 것으로 본다.
서방언론은 북의 미사일이 실패했다고 거듭하여 보도하는데 그렇다면 왜 미국무장관이 부랴부랴 비밀리에 북을 방문했겠는가. 미국의 국무장관 존 케리는 얼마전 극비리에, 구호용 의약품 전달자로 변장하고 조선에 들어가서 조선과 대화를 시도하였다.
오바마는 작년 1월 유튜브와의 대담에서 북을 무력으로 차지할 수 없으니 소프트파워로 서방 문화를 주입시켜 굴복시켜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너절한 소리를 할 정도로 되었으니 미국은 이제 끝난 것이다. 미국은 힘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북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단지 평화협정을 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평화협상 테이블에 앉는 자체가 패배임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출구를 찾고 있는 것이다.
사드 배치 문제로 국내외가 깨어나고 있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환상이 180도로 바뀌고 있다. 중국의 택시기사도 한국을 식민지라고 욕한다. 중국 지식인들, 러시아 사람들도 모두 조선에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되었다. 사드 배치를 강행하는 박근혜가 인류사에 기여한 공이 대단히 크다.
지구촌 정세와 우리나라의 정세가 맞물려 이제 통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박근혜 이명박 덕에 남녘사람들도 크게 각성하고 있으니 차기 대통령에 연방제 통일을 이룰 인물이 당선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기어히 두 체재 1국가 연방제 방식의 통일을 실현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연을 끝맺었다.
강연이 끝난 후 참석자들의 세계정세와 북의 교육문제를 비롯한 국내 문제와 관련하여 질문하였고 강연자는 각 질문에 품을 들여서 대답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9-04 19:16: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