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가 역사적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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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30 11: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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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가 역사적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
편집국
<조선신보>가 29일 ‘역사적 전환점’이란 논평에서 사드 배치 결정을 계기로 공고히 발전되고 있는 북중러 3국의 관계를 지적하며,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치역학과 구도에서 역사적인 반전(反転)이 일어나고 있다”주장하였다.
또 미국과 이남은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훌쩍 넘은 것으로 하여 이남의 높은 대중국 의존도로 미루어보아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전환점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치력학과 구도에서 력사적인 反転이 일어나고있다.
◆괄목할것은 무엇보다 중, 로의 변화다. 량국은 《싸드》배비결정을 계기로 남조선을 《동반자》가 아니라 미국의 앞잡이로, 유사시에는 군사적타격대상으로까지 여기게 되고 미일남군사동맹화 그리고 미남핵전쟁연습 UFG(을지 프리덤 가디언)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대해나섰다. 《절대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미국과 남조선이 훌쩍 넘었기때문이다. 전자는 침략적인 《아시아재균형》전략에 따라, 후자는 미국에 맹종하는 졸개로서.
◆중국은 《싸드》를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하면서 남조선이 무서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공언하고 보복에 나섰다. 얼마전 조선반도문제에 밝은 중국의 소식통(복수)은 대남제재는 《중국답게》 단계를 밟아 다방면적으로 가해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남조선경제구조의 취약성, 그 높은 대중의존도로 미루어보아 견딜수 없는 아픔을 겪게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중관계는 일시적인 불편한 관계를 시정하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전환되여가고있다.
◆반미로선을 취하고있는 로씨야는 조선의 SLBM발사성공을 오히려 찬양한다. 그것은 조선의 전략로케트의 과녁이 공동의 적인 미국임이 확실하기때문이다. 그런즉 조로관계가 전면적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로는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안보리를 무대로 한 대조선압박놀음에 일정한 거리를 두는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다.
◆이 모든 현실은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은 조선의 《전략적요충지》론의 생활력을 력력히 보여준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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