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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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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1 17: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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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가 답이다.

 

김영순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오전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공격 압박 속에서도 지금 일부 정치권과 일각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배치를 취소하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드 배치 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부디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라고 중앙일보가 21일 보도하였다.
 

위기에 처한 박근혜가 드디어 국민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 같기에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대답한다.

 

답은 간단하다.

온 겨레가 반대하는 사드배치에 대하여 미국에 “No!”라고 한마디만 하면 된다.

 

그러면 미국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럴수록 민족의 힘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

 

미국이 먼저 핵무기로 우리나라를 치겠다고 위협할 것이다.

 

그때는 박근혜가 4년 동안 외세의 힘을 빌려서라도 없애려고 하였던 북핵이 핵전쟁을 막아줄 것이다. 북의 핵은 민족을 위한 자위적인 핵이라고 북이 누누히 말해온 것을 기억하면 된다. 북은 지금껏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또 미국은 대선불법선거와 박근혜 자신을 비롯한 측근들이 저지른 비리에 관한 정보를 폭로하여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일시에 매장해버리겠다고 공갈할 것이다.

 

그 때는 99%의 개 돼지 민중들이 사력을 다해 미국을 물어 뜯어서라도 혼쭐을 내어 쫓아낼 것이다.

 

박근혜가 미국에 “안돼!”라는 한마디만 하면, 당장 8월 연석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그러면 관계가 호전된 남과 북이 선대 통치자들이 이룬 6.15, 10.4 선언들을 이행할 것이니, 우리 겨레는 다시 통일의 봄을 맞게 될 것이다.

 

혹시 박근혜가 퇴임한 후 우리땅을 떠나 프랑스에 가서 살게 된다고 하여도 통일의 봄을 사는 우리 겨레는 역사에 다음과 같이 기록할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집권한 첫 4년은 실정을 하여 나라에 온갖 재앙을 초래하고 세계대전의 불안까지 안겨주었지만, 마지막 해에는 우리땅에 사드를 배치하려는 미국에 결연히 반대하여 나라의 전쟁을 막고 조국통일에 이바지하였다.”라고.

 

박근혜의 용기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21 17:56: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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