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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맡기고 태양민족의 영원한 한식솔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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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1-01-12 |
2322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사회주의조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사회주의조선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가꾸어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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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1-01-06 |
2321 |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영원히 못 잊습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영원히 못 잊습니다- 이역의 아들딸들이 격정속에 전하는 이야기 -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인민의 마음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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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2-21 |
2320 |
일제는 극악한 살인마 일제는 극악한 살인마 일제는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만행들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극악한 살인마로서의 일제의 야수적본성은 세균무기를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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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2-21 |
2319 |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극악한 범죄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극악한 범죄 비록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과거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귀중한 자연부원들과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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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2-04 |
2318 |
조선청장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은 극악한 죄악 조선청장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은 극악한 죄악 혼슈, 혹가이도, 규슈를 비롯한 일본렬도에는 조선사람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지 않은 곳이 거의나 없다. 미쯔비시중공업회사 고베조선소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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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2-02 |
2317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지난 11월 15일 조선로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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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7 |
2316 |
불법비법의 문서로 식민지지배를 실현한 만고죄악 불법비법의 문서로 식민지지배를 실현한 만고죄악 일제가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파쑈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때로부터 어언 115년이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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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7 |
2315 |
을사년의 절규 을사년의 절규 해마다 11월이면 우리 겨레는 하나의 뼈아픈 기억을 떠올린다. 일제에 의한 《을사5조약》의 날조와 그로 인한 망국의 통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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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7 |
2314 |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의 만고죄악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의 만고죄악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불법무효한 《을사5조약》을 강요한 때로부터 115년이 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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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7 |
2313 |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행성에서 가장 젊고 매력적인 령도자로 찬사를 받고계시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멋, 그것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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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2 |
2312 |
《조선은 보다 훌륭한 미래에로 비약할것이다》 《조선은 보다 훌륭한 미래에로 비약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도도한 기상과 억센 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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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1 |
2311 |
서로 다른 목소리를 통해 본 두 제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통해 본 두 제도 얼마전 어느 한 병원을 찾았던 우리는 구급소생실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보게 되였다. 《제 피를 먼저 뽑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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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10 |
2310 |
이역의 동포들이 대를 이어 받아안는 사랑과 믿음 이역의 동포들이 대를 이어 받아안는 사랑과 믿음 총련일군들은 애국애족위업의 크고작은 중하를 자기 집안일처럼 맡아안으며 성실한 땀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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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09 |
2309 |
조선신보 김지영 편집국장 초청 화상(Zoom)강연회 조선신보 김지영 편집국장 초청 화상(Zoom)강연회 ◆ 주제: “조선은 지금 – 조선로동당 창건 75돐과 북 사회 발전 행로 이해” ◆ 일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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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2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