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해외/국제 175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미주/해외/국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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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31	집이 없어 당하는 불행과 고통 집이 없어 당하는 불행과 고통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혜택속에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	편집국	2022-03-01
1730	[론평] 위험천만한 재침야욕의 분출 론평 위험천만한 재침야욕의 분출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국회중의원 예산위원회 분과회의에서 《적기지공격능력》보유…	편집국	2022-03-05
1729	녀성들의 모습을 통해 본 판이한 두 제도 녀성들의 모습을 통해 본 판이한 두 제도 　 오늘은 3. 8국제부녀절이다. 이날을 맞는 우리 녀성들에게 존경과 사랑이 담긴 꽃다발과 진정어린 축하장, 기념품들…	편집국	2022-03-08
1728	인권범죄자의 가소로운 《인권》타령 인권범죄자의 가소로운 《인권》타령 지구상에서 미국만큼 인권에 대하여 곧잘 떠드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미국이 떠드는 《인권》타령은 세계지배전…	편집국	2022-03-10
1727	다 꿰진 북통으로 공명을 일으킬수 없다 다 꿰진 북통으로 공명을 일으킬수 없다 얼마전 유엔《북조선인권특별보고관》 퀸타나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그 무슨 《자료수집》놀음에 돌아쳤다. 원…	편집국	2022-03-11
1726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극소수의 독점이 합법화된 세상 자본주의사회는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편집국	2022-03-14
1725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의 진실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의 진실 소위 《우크라이나사태》는 전쟁도 침략도 아니다. 로씨야 자신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과 인민들의 안전을 위…	편집국	2022-03-14
1724	주제넘은 넉두리 주제넘은 넉두리 얼마전 미국이 해마다 진행하여온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연기하였다고 떠들어대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당국…	편집국	2022-03-14
1723	한 해외동포예술인이 받아안은 사랑과 영광 한 해외동포예술인이 받아안은 사랑과 영광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애를 지니고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	편집국	2022-03-15
1722	[논평]남북해외 온 겨레가 단결단합하여 자주평화통일 투쟁에 적극 나서자 [논평]남북해외 온 겨레가 단결단합하여 자주평화통일 투쟁에 적극 나서자 2022년 남한의 대선결과,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과 대결기조 강화 등 이러한 모든 상황…	편집국	2022-03-16
1721	노예적굴종사상의 주입에 리용된 도구 노예적굴종사상의 주입에 리용된 도구　《복순아! … 내가 지주놈과 무당한테 홀려서 네 신세를 망칠번했댔구나.》이것은 혁명연극 《성황당》에서 미신에 빠진탓에 지주와 구장놈의 간계에 …	편집국	2022-03-18
1720	한국의 새 대통령과 미국의 동포사회 한국의 새 대통령과 미국의 동포사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내가 서울의 충암고등학교에 재학할 때 1년 선배였다. 40년도 넘었지만 고등학교 다니…	편집국	2022-03-22
1719	조선사람은 조선을 위한 애국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조선사람은 조선을 위한 애국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	편집국	2022-03-23
1718	천하를 울리는 사랑의 세계 천하를 울리는 사랑의 세계 대동강반에 세워진 평양친선병원의 력사는 그리 오래지 않다. 그러나 이 병원이 걸어온 로정마다에는 세계 그 어느 병…	편집국	2022-03-24
1717	우륵교향악단 126회 정기공연 진행 우륵교향악단 126회 정기공연 <꽃피는 사월의 봄>진행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주최한 우륵교향악단의 126회 정기공연 <꽃피는 사월의…	편집국	2022-04-04